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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부총회장, 개신교 차세대 리더

기사승인 2019.10.04  2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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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맨몸·맨땅의 꿈과 기적의 목회자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경기남노회, 새에덴교회)는 가난한 신학생 시절 맨손·맨몸·맨땅의 상황에서 성경책 하나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리면서 새에덴교회를 개척해, 지금은 한국에서 몇 안 되는 등록교인 4만 5천여 명, 출석교인 2만여 명의 초대형 교회로의 부흥을 이룬 꿈과 기적의 목회자다.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배정숙 사모, 새에덴교회 교우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교단이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은 외연 확대를 통해, 한국개신교라는 큰 틀에서 복음의 지평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특히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그의 내적 역량과 더불어 오랜 세월 동안 몸에 밴 특유의 소탈함과 겸손함으로 인해 향후 개신교 연합 사업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우측)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두 번째)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두 번째)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세 번째)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다섯 번째)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다섯 번째)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좌측 여섯 번째)
▲ 제104회기 총회임원단
▲ 성찬식:소강석 목사(앞쪽 좌측)
▲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 고영기·소강석·오정호 목사(좌측부터)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4회 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4회 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4회 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4회 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4회 총회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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