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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내용 견해 차이로 합의 무산

기사승인 2020.02.22  0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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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노회분립위원회

▲ 윤남철목사, 김정수 장로, 권재호 목사, 배재군 목사, 이정원 장로, 정운주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삼산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배재군 목사)는 2월 20일,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윤남철 목사 측과 이봉철 목사 측의 합의를 중재했으나 사과문 내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합의가 무산됐다.

▲ 배재군 목사(뒷모습), 이정원 장로, 정운주 목사, 윤남철 목사, 김정수 장로(좌측부터)

이날 사과문 초안에 나온 ‘정통성’ ‘이탈 측’ ‘지속적’이라는 문구에 대해 이봉철 목사 측에서 난색을 표하자, 이봉철 목사 측에서 사과문을 작성해 제시했으나 윤남철 목사 측에서는 이것은 제대로 된 사과문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해 계속된 입장의 평행선을 긋다가 회의를 마쳤다.

▲ 김정수 장로, 권재호 목사, 배재군 목사, 이정원 장로(좌측부터)

△위원장:배재군 목사 △서기:김영웅 목사 △회계:이정원 장로 △총무;권재호 목사 △위원:김정수 장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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