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노회분립위원회
▲ 윤남철목사, 김정수 장로, 권재호 목사, 배재군 목사, 이정원 장로, 정운주 목사(좌측부터) |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삼산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배재군 목사)는 2월 20일,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윤남철 목사 측과 이봉철 목사 측의 합의를 중재했으나 사과문 내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합의가 무산됐다.
▲ 배재군 목사(뒷모습), 이정원 장로, 정운주 목사, 윤남철 목사, 김정수 장로(좌측부터) |
이날 사과문 초안에 나온 ‘정통성’ ‘이탈 측’ ‘지속적’이라는 문구에 대해 이봉철 목사 측에서 난색을 표하자, 이봉철 목사 측에서 사과문을 작성해 제시했으나 윤남철 목사 측에서는 이것은 제대로 된 사과문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해 계속된 입장의 평행선을 긋다가 회의를 마쳤다.
▲ 김정수 장로, 권재호 목사, 배재군 목사, 이정원 장로(좌측부터) |
△위원장:배재군 목사 △서기:김영웅 목사 △회계:이정원 장로 △총무;권재호 목사 △위원:김정수 장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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