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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찬양

기사승인 2020.02.23  0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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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교회, 위임식·장립식 앞두고 기도 전념

▲ 고영기 목사, 나은진 교수(김현민 목사 사모), 김현민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평양노회(노회장:장필봉 목사) 미래교회(김현민 목사)는 2월 16일,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 평양노회, 상암월드교회)를 초청해 경배와 찬양 집회를 거행했다.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이날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오후 찬양집회는 오전 예배 수준의 높은 출석률을 나타낸 가운데 말씀과 찬양을 반복하며 뜨거운 통성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간구했다.

▲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 서기, 우측)

고영기 목사는 시편 91:10절과 출애굽기 15:26절을 본문으로 한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상당히 위축되어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며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하나님은 모든 질병에 대한 치료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의를 행하고 계명에 귀 기울이고 규례를 지키면, 우리를 위협하는 많은 재앙으로부터 지켜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권면했다.

▲ 김현민 목사, 고영기 목사(좌측부터)

한편, 미래교회는 김현민 목사가 7년 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처에서 개척해 평균 연령 30대 중반의 교우를 대상으로 젊은 목회를 하고 있다.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특히 목사위임식과 피택장로 3명의 장립식을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께 뜨겁게 부르짖고 있다.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현재 미래교회는 △미래세대를 세우는 교회 △광화문 도심센터 건립 △신본적 기도하는 교회 개척 △북한 내 고아원·병원·학교·신학교·교회 건립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우측)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좌측)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 고영기 목사 초청 경배와 찬양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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