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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 필리핀 칼빈국제신학대 캠퍼스 건축

기사승인 2020.03.16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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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대 설립으로 양질의 목회자 배출 전망”

▲ 김상윤 목사 내외((좌측 여섯 번째. 일곱 번째)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황동노회(노회장:방준영 목사) 김상윤 목사(나눔의교회)는 3월 1~6일, 필리핀 칼빈국제신학대학교 기공 예배와 신학교 강의를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 필리핀 칼빈국제신학대학교 기공 예배

현재 필리핀은 화산폭발로 인해 아직도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신학교 학생들은 김상윤 교수의 지도에 따라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이번 칼빈국제신학대학교 건축 기공식 예배에는 현지 관계자들과 신학생·BTS 교수진·학생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필리핀 칼빈국제대는 팜방가주 플로리다시 클락공항에서 30여 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김상윤 목사(좌측 두 번째)

대지 4,840평 위에 건축되는 캠퍼스에는 강의동(605평), 교수생활관(66평), 학생생활관(96평), 농구장(285평), 야외 연회장(302평), 식당(65평) 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 김상윤 목사(우측)

제1차 공사는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비는 34억여 원(비품비 포함)이 소요된다. 완공 후 개교하게 되면 2022년 3월에 제2차 공사가 진행되며, 대학에는 신학과·한국어과·교육학과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 합심기도

김상윤 목사는 “캠퍼스가 완공되면 신학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목회하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이 주로 입학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많은 입학 대기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입학생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 김 목사는 “이번 학교 설립으로 인해 양질의 목회자가 배출되어 필리핀 기독교의 질적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필리핀 칼빈국제신학대학교 기공 예배

한편, 나눔의교회는 필리핀에 있는 5,600여 교회의 목회자를 1회에 40여 명씩 초청해 나눔의교회에서 3주간의 목회자 재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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