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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수 목사 “‘코로나19’ 진정되면 주일성수 캠페인 필요”

기사승인 2020.03.23  06: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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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제17차 임원회

▲ 총무:전인식 목사, 부장:서현수 목사, 서기:권재호 목사, 회계:오석준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교육부(부장:서현수 목사)는 3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제17차 임원회를 갖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임원회는 ‘코로나19’ 위험으로 인한 온라인예배 실시로 인해 일부 지교회 목회자들이 주일성수 개념이 느슨해지고 해이해질까 고민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이 진정되면 ‘주일성수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부장 서현수 목사는 “지금은 ‘코로나19’의 위험 때문에 온라인예배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 사태가 진정되면 교단 차원의 주일성수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는 6월 괌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전국교역자하기수련회를 ‘코로나19’로 인한 한국인 입국 제한으로 인해 오는 7월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부장:서현수 목사 △서기:권재호 목사 △회계:오석준 목사 △총무:전인식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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