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 북미·유럽 상위권 대학 높은 진학률

▲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남진석 목사

인가된 대안학교로 정평이 나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남진석 목사, 이하 GVCS)는 5월 25일, 서울 광화문 뉴국제호텔에서 교계기자간담회를 갖고 각 캠퍼스 별 국내외 주요대학 진학 결과와 가을학기 신·편입생 입학설명회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2019~2020 학년도 음성·문경·美 펜실베이니아 캠퍼스 졸업생들의 대학 입시 결과는 예년에 이어 US NEWS 랭킹과 QS 세계랭킹 기준으로 볼 때, 더 많은 학생들이 상위랭킹학교로 진학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 글로벌선진학교, 교계기자간담회

남진석 이사장은 “개교 이래 대학진학 결과는 해마다 진일보하고 있다”면서 “5월 말 현재 북미권 90여 개 대학, 아시아권 12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5개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남 이사장은 “대학 측으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도 해마다 그 액수를 더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현재 GVCS 각 캠퍼스 학생들이 대학 측으로부터 제공받는 장학금은 100억 원을 상회하고 있다. 오로지 입시 준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일반학교와는 달리 정상적인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도 이러한 대입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GVCS만이 갖는 힘이 아닐 수 없다, 각 캠퍼스의 견실한 교육과정과 진학지도실의 세심하고도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는 수준 높은 교육결과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美 펜실베이니아 캠퍼스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이비리그 코넬대학(Cornell Univ) 합격자를 배출했다.

▲ 글로벌선진학교(GVCS) 펜실베이니아 캠퍼스와 美 윌슨대학 MOU 체결,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 목사(좌측 네 번째)

GVCS 가을학기 신·편입생 입학설명회는 △5월 28일 이천현대교회 △30일 성남 갈보리교회 △6월 1일 시흥 좋은교회 △6월 4일 부산 포도원교회 드림센터 △6월 6일 서울 고척교회 △6월 8일 제주샬롬호텔 △6월 11일 대구만민교회 △6월 13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