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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상 목사, 총회군선교회 신임회장 취임

기사승인 2020.05.29  0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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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부회장 최효식 목사,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

▲ 황성준·오정호·강진상·오정현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총회군선교회는 5월 26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갖고, 강진상 목사(평산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회장 강진상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로 인해 군선교가 침체돼 있어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된다”고 강조하며 “올해부터 군장병들이 일과 후 부대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SNS를 잘 활용해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장합동 총회군선교회, 제23차 정기총회

총회군선교회 실무를 책임지게 될 신임 제3대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전 한국군종목사단장·전 해군대령)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이버 공간 활용 통한 양육·교제·교육·전도 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복음의 황금어장인 군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군에서 사역하면서 다른 교단의 군목들이 부러워하는 것이 바로 합동군목이라는 것이었고, 그것은 총회군선교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진심으로 존경했던 제1대 사무총장 김승렬 장로님, 10년 동안 수고하신 제2대 사무총장 최수용 장로님의 뒤를 이어 제3대 사무총장의 직책을 감당하게 된 것은 그동안 총회군선교회를 통해 받았던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군선교 현장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중의 하나가 장병들이 개인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것과 군인교회 주일예배가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장병들이 친숙한 사이버 공간에서 장병들과 만나고 그걸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로 인도 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오던 사역에 추가하여 장병복음화를 위해 사이버공간을 복음으로 점령하기 위한 방안에 힘을 모으려고 합니다. 이 사이버 공간에서 양육·교제·교육·전도가 이루어지고 이것을 기반으로 예배활성화로 나아가는 일을 올해 안에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회장:강진상 목사(평산교회) △수석부회장:최효식 목사(영성교회) △서기:안재훈 목사(남서울제일교회) △회록서기:최상호 목사(신현교회) △회계:임병태 장로(횃불교회) △사무총장:황성준 목사(성인교회).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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