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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평양노회, 신규식 목사 부회록서기 후보 추천

기사승인 2020.07.07  1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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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지탱하는 지게 받침 작대기 역할 감당”

▲ 신규식 목사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동평양노회(노회장:서경원 목사)는 7월 7일, 새샘교회(신규식 목사)에서 제186회 제1차 임시회를 갖고 신규식 목사를 제105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 동평양노회, 제186회 제1차 임시회

총회부회록서기로 추천 받은 신규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게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받침 작대기가 있어 지탱해야 하듯 교단과 총회의 받침 작대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총회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연식 사모(중앙), 신규식 목사(중앙)

◆신규식 목사 약력

-총신대신학대학원(제79회)

-동평양노회장

-총회아이티구호헌금전용사건사법처리전권위원장

-총회국내선교부설치연구위원장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홍보분과장

-총신대 운영이사

-동평양노회 교회자립지원위원장

-칼빈신학교 이사장

-새샘교회 담임목사(1984년~).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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