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지탱하는 지게 받침 작대기 역할 감당”
▲ 신규식 목사 |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동평양노회(노회장:서경원 목사)는 7월 7일, 새샘교회(신규식 목사)에서 제186회 제1차 임시회를 갖고 신규식 목사를 제105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 동평양노회, 제186회 제1차 임시회 |
총회부회록서기로 추천 받은 신규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게가 쓰러지지 않으려면 받침 작대기가 있어 지탱해야 하듯 교단과 총회의 받침 작대기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총회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연식 사모(중앙), 신규식 목사(중앙) |
◆신규식 목사 약력
-총신대신학대학원(제79회)
-동평양노회장
-총회아이티구호헌금전용사건사법처리전권위원장
-총회국내선교부설치연구위원장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홍보분과장
-총신대 운영이사
現
-동평양노회 교회자립지원위원장
-칼빈신학교 이사장
-새샘교회 담임목사(1984년~).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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