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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총무, 기도로 첫 직무 시작

기사승인 2020.09.28  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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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규 증경총회장 “1000표 이상 득표 유례 없어”

▲ 예장합동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는 9월 23일, 총회회관에 첫 출근해 제105회기 직무를 시작했다.

이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등이 직무실을 방문해 신임 총무의 당선을 축하했으며, 이성화 GMS 이사장, 감경철 CTS 회장, 이재서 총신대 총장, 김근수 칼빈대 총장, 한영훈 서울한영대 총장, 예장백석 장종현 총회장,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 예장대신 조강신 총무, 기하성 엄진용 총무, 정병갑 GMS 총무, 김진하 합동헤럴드 논설위원, 이 송 서울성심병원장,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동산교회 김재호 목사, 새누리교회 김정훈 목사, 새동도교회 강일용 목사, 하양교회 김형국 목사, 김철중 서북협 대표회장,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LA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큰숲교회 황석산 목사, 가산교회 박광원 목사, 예광교회 조은칠 목사 등 지인들이 축하난을 보내와 고영기 목사의 당선을 축하했다. 

▲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좌측 두 번째),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우측 두 번째)와 평양제일노회원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총회 선거 역사상 1000표 이상의 득표를 한 사례는 없다”며 “피스메이커의 이미지에 어울리게 교단의 화합과 한국교회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총회 직무를 기도로써 시작하려고 조용히 기도드리러 왔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고영기 총회총무, 배광식 부총회장, 소강석 총회장(좌측부터)

◆ 고영기 목사 약력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美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

-제96회 총회 서기

-총회설립100주년총준비위원장

-제97회 총회선거관리의원회 서기

-총회 총대 천서위원장

-총회 면려부장

-총회 기독신문 이사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총회 화해중재위원회 위원장

-총회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위원장

-평양노회 교직자회 회장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위원장

-총회세계선교회(GMS) 감사

-평양노회 증경노회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CTS기독교TV 법인이사

-상암월드교회 위임목사

-예장합동 총회총무.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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