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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총회장 “자유대한민국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기사승인 2024.06.20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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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 제15회 6·25 참전 유공자 초청 위로

▲ 총회장 오정호 목사, 104세 김성두 참전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는 6월 20일, 글로리홀과 만나홀에서 제15회 74주년 기념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행사를 6·25참전 유공자회 대전광역시 서구지회(지회장:김태수) 유공자를 초청해 거행했다.

▲ 격려금 증정 | 김태수 서구지회장, 총회장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는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비문이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빛내시는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신 바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눈물과 피와 땀의 열매로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한다. 조국의 제단에 청춘을 송두리째 바치신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존경한다”고 전했다.
 

▲ 격려금 증정 | 양철순 대전광역시 지부장, 총회장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또 오 총회장은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 △희생을 후대에 전하겠다 △애국애족의 정신을 실천하겠다 △우리 조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혈맹들의 은혜를 기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104세 김성두 참전용사(좌측)에게 격려금을 전하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우측)

이날 행사에는 104세의 최고령 김성두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새로남교회는 위로연과 함께 참석자 각 개인당 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이번 행사를 위해 총 3천만 원의 재정으로 섬겼다.
 

▲ 참전 유공자를 배웅하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

국민의례로 시작된 행사는 6·25 동영상 시청, 오정호 목사의 환영사, 격려금 전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의 축사 후 가진 감사공연에서는 새로남교회 여호수아부의 브라보남성중창단과 로이스여성중창단(지휘:오연근/반주:배혜정/트럼펫:정순재)이 ‘진짜 사나이’ ‘고향의 봄’, 새로남기독초등학교 학생(4학년/지도:이소영 교사)이 ‘오빠생각’ ‘독립군가’ 등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만세삼창’'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 후 위로연이 이어졌다.
 

▲ 새로남교회, 제15회 74주년 기념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행사
▲ 새로남교회, 제15회 74주년 기념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행사
▲ 만세삼창 및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 | 총회장 오정호 목사
▲ 브라보남성중창단 | 강종섭 김기원 김동락 김용해 박기철 유시원 염종기 이성우 정순재 최진묵, 지휘:오연근 권사, 반주:배혜정 집사), 가나다 순.
▲ 브라보남성중창단과 로이스여성중창단(김혜수 김애영 노춘영 박옥엽 박정숙 서영옥 이태자 정영자 최인숙, 가나다 순)
▲ 지휘 | 오연근 권사
▲ 새로남기독초등학교 학생(4학년/지도:이소영 교사)
▲ 새로남기독초등학교 학생(4학년/지도:이소영 교사)
▲ 큰 절로 인사하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 환영사 |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국민의례 | 애국가 제창: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청 교육감(좌측부터)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국민의례 | 애국가 제창
▲ 국민의례 | 애국가 제창
▲ 위로연
▲ 위로연

대전=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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