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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증경총회장 “한 명 남을 때 까지 참전용사 보은 행사 할 것”

기사승인 2024.06.23  23: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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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 가수 남 진 장로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6월 23일, 프라미스홀에서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거행했다.

음악회에서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참전용사들에게 큰 절로 감사를 표하며 인사말을 통해 “74년 전 북한의 불법 남침으로 인해, 사흘 만에 수도 서울이 찬탈 당했으며, 8월에는 낙동강까지 밀렸다. 하마터면 우리나라는 공산화가 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참전용사 여러분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싸워 주셔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면서
 

▲ 가수 김의영

“우리는 18년 전부터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해왔는데, 살기 좋은 세상에 오래 오래 사시길 바라며 여러분이 한 명이라도 살아계실 때 까지 우리는 참전용사 보은 행사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 가수 김의영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18년째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인권, 평화와 번영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다. 저와 대한민국 정부는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게 지켜나가겠다. 한미동맹을 단단히 발전시키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 가수 정미애

예비역 육군소장 서정열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한국참전용사 기수단 입장, 예비역 육군준장 이도상 안수집사의 대표기도, 담임 소강석 목사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가수 정미애

이어 예비역 육군대장 이철휘 장로와 탤런트 김예령 집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음악회는 국민의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환영사,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단국대 명예이사장 장충식 장로(참전용사)의 격려사,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연주, 소프라노 서선영의 비목,
 

▲ 테너 박주옥 교수와 빅 콰이어

테너 박주옥 교수와 빅 콰이어의 전쟁가요 메들리(‘전우여 잘 자라’ ‘진짜 사나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 ‘굳세어라 금순아’), 특별게스트 김호철 교우의 ‘전선야곡’, 오선지 교우의 아리랑, 가수 김의영 교우의 ‘잃어버린 30년’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수 남 진 장로의 ‘그대여 변치마오’ ‘님과 함께’ ‘나야 나’, ‘전우여 잘 자라’ 제창,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노병을 위한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 새에덴교회,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 새에덴교회,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 새에덴교회,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 새에덴교회,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참전용사 초청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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