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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표회장 “중부협, 총회의 허리 역할로 견인하겠다”

기사승인 2024.06.27  2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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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협의회 정기총회, 단구평강교회서 열려

▲ 직전회장 하재호 목사,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중부협의회는 6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구평강교회(강문구 목사·강원노회)에서 제30회기 정기총회를 갖고 강문구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 차기회장 정영교 목사,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직전회장 하재호 목사(좌측부터)

강문구 목사는 총신대신학대학원을 87회로 졸업하고, 조명숙 사모와 단구평강교회를 개척해 지역 거점교회로 성장시켰다. 노회적으로는 제120회 노회장으로 섬겼으며, 제108회 총회에서는 생명존중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자살방지 운동을 통해 가정과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조명숙 사모(좌측부터)

추대 받은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르시고, 소속감을 주시고 교회를 맡겨주시더니 이제는 넓고 넓은 기름지고 복된 땅, 선교의 일번지인 백령도와 인천을 포함한 중부지역을 섬기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 설교: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어 강 대표회장은 “중부협의회는 총회 임원선출 시 제비뽑기 제안을 한 바 있다. 선한 일꾼으로 정착시키는 일에 첫 위원장으로 중부 증경회장께서 초석을 놓으셨다”면서 “중부협의회는 총회적으로 중심인 위치에 있다. 그리하여 저는 무엇보다도 총회 중심지인 중부에서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를 마음에 새기며 사역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송: C.C.M 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끝으로 강 대표회장은 “불굴의 정신과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자성어인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나 역경을 마주하더라도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끈기와 의지를 가지고 섬기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신임원단: 김종수 목사, 박순석 목사, 김종원 목사, 정영교 목사, 하재호 목사, 강문구 목사, 최윤영 목사, 신종철 목사, 박종의 장로, 홍승철 장로(좌측부터)

회무처리에 앞서 하재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강문구 목사의 기도, 최윤영 목사의 성경봉독, C.C.M 가수 김문기 장로의 특송,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그대를 통해 축복이 흘러가게 하라’, 창 12:1~3), 홍승철 장로의 헌금기도, 특별기도(정진모 목사, 오범열 목사, 김정설 목사, 정영교 목사), 격려사(하귀호 목사, 박신범 목사, 문세춘 목사, 박춘근 목사, 김인기 목사, 강의창 장로), 축가(김정수 집사, 박철호 집사, 축사(부총회장 김종혁 목사, 전승덕 목사, 유풍덕 목사, 배만석 목사, 장순직 목사, 변충진 목사), 영상 격려사 및 축사(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 이성화 목사, 김미열 목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환영인사(강원노회장 양성찬 목사, 강동노회장 이강선 목사), 박순석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준규 원로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중부협의회, 제30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차기회장 정영교 목사 △상임회장: 김종원 목사, 박종의 장로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 김정수 장로 △사무차장 이성배 목사, 김학진 장로 △서기 최윤영 목사 △부서기 최찬용 목사 △회록서기 신종철 목사 △부회록서기 김종수 목사 △회계 홍승철 장로 △부회계 백성균 장로.
 

▲ 중부협의회, 제30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취임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 대표회장 취임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오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부르시고, 소속감을 주시고 교회를 맡겨주시더니 이제는 넓고 넓은 기름지고 복된 땅,선교의 일번지인 백령도와 인천을 포함한 중부지역을 섬기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우리 총회는 임원선출 시 제비뽑기를 위한 제안을 하였으며

선한 일꾼으로 정착시키는 일에 첫 위원장으로 중부 증경회장께서 초석을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총회 적으로 중심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무엇보다도 총회 중심지인 중부에서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를 마음에 다시 기억하여 봅니다.

여호와는 사람의 외모보다 중심을 보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많은 점수를 받도록 합시다.

또한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자세로 나아가도록 합시다.불굴의 정신과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성어로,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나 역경을 마주하더라도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끈기와 의지를 묘사하는 표현입니다.

◆ 제30회기 중부협의회를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 우선 사항

총회와 중심지역으로서 견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 허리 역할

시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을 만나도 위의 말씀을 마음에 기억하겠습니다. – 중심 잡기

교회와 증경단 은퇴 목회자를 섬기겠습니다.

교회는 지역과 시대적 변화의 중심 지주와 같은 역할이 필요함을 알고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와 지역노회, 교회를 섬기는 일에 화목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워주셨으니 기도해 주세요.

더 중요한 것은 협의회에 노회와 교회, 회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협력이 필요합니다.

소속된 노회와 좋으신 증경회장단과 임원 여러분의 협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4. 6. 27.

제30대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원주=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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