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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칼럼] 성숙으로 가는 ‘고통’이라는 카드

기사승인 2024.07.06  1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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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전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전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세상살이에 어려움과 고통이 없으면 인간들은 하나님나라를 제대로 염원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정신 차리게 하고 성숙시키기 위해 자주 <고통>이라는 카드를 꺼내 드신다.
 

▲ 美 빌리그래함센터 기도집회를 인도하는 최남수 목사(우측)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은 먼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훈련을 시킨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간은 고통 가운데 처해야만 비로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기 때문이다.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만나주시며 응답해 주신다. 이를 위해 때로 하나님께서는 고통의 한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 광명교회 제3차 미국기도선교 제4팀 | 미국 국가기도의날에 정부, 미디어, 경제, 미디어, 교육, 교회, 가정 각 분야의 대표자들이 나와서 함께 기도하다.

다음으로 하나님은 내편이라는 것을 확인 받는 훈련을 시킨다. 영적 전쟁에서 가장 큰 두려움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찾아온다. 그리고 사단은 그 두려움의 틈을 타고 우리의 심령을 공격한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편이시며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강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기도할 때 성령이 주시는 강한 감동으로 생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 광명교회 제3차 미국기도선교 제4팀 | 버펄로 시청에서 버펄로 시장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시정활동을 하며 특별히 버펄로 예산통과가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다.

세 번째로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피하는 훈련을 시킨다. 진짜 믿음의 사람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 피한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피할 때 복이 있다.
 

▲ 광명교회 제3차 미국기도선교 제4팀 | 나이아가라 지역에 있는 초콜렛교회에서 지역의 목사들과 함께 초콜렛교회가 지역의 기도처소의 중심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하다.

마지막으로 나를 죽이려고 에워싼 원수들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끊어버리는 훈련을 시킨다. 나를 죽이려고 수많은 원수가 에워싸고 있다고 할지라도 결코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 것은 나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원수와 환난을 끊어낼 때 그들이 가시덤불이 불타는 것처럼 타서 없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고 말한다.
 

▲ 광명교회 제3차 미국기도선교 제4팀 | 미국기도의날

◆편집자 주=최남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신학대학원(79회)을 졸업했으며, 신대원 시절에는 원우회장으로 섬겼다. 졸업 후 학자의 길을 가기위해 미국유학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교회 개척의 소명을 받고 김명애 사모와 함께 광명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음세대선교와 효율적인 기도선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양주시에 어린이교회와 세계기도선교센터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 광명교회 담임목사실에서 | 김명애 사모, 최남수 목사,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좌측부터

특별히 최남수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기도를 많이 하는 다도(多禱) 목회를 통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 열방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최 목사는 세계기도선교회(World Prayer Mision)를 설립해 세계기도자학교(World Prayer School)와 함께 기도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 광명교회, 비전센터

또 외교부에 등록된 비정부·비영리 국제 민간 NGO 단체인 비에프월드(B.F.World)를 설립해 국경을 초월하여 정부로부터 소외된 소수 종족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아동보호·보건의료·지역개발·긴급구호 및 해외봉사 등 다양한 해외사업과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국내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최남수 목사 광명교회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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