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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대표회장 “중부협의회 단결하자”

기사승인 2024.08.20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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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장취임 축하감사예배 및 총회 상비부 공천 모임

▲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중부협의회(대표회장:강문구 목사)는 8월 20일, 대전 판암교회(홍성현 목사)에서 노회장취임 축하감사예배 및 총회 상비부 공천모임을 가졌다.
 

▲ 설교: 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강원노회·단구평강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30개 노회와 지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의 은혜가 더욱 풍성해지고 심지가 견고해 지고 세상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그 역사를 세워 갔으면 참 좋겠다”면서
 

▲ 중부협의회, 노회장취임 축하감사예배 및 총회 상비부 공천모임

“중부협의회를 위해 협력하자, 주님 중심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자. 같이 기도하자. 단결이라는 자세를 가지고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중부협의회, 노회장취임 축하감사예배 및 총회 상비부 공천모임

이날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한 사람의 엄위성을 안다면’(롬 5:15~21)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올림픽 시상식 때 수상자 국가의 국기가 올라가고 국가가 연주 되어 국가의 위상이 올라간다”면서
 

▲ 제109회기 선출직 예비 후보

“오늘 축하받는 노회장은 걸어다니는 노회로서 노회장에 의해 노회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 특송: C.C.M 아티스트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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