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부총회장, 김형곤 장로 당선
▲ 제109회 총회 임원 |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에서 장봉생 목사(서울노회·서대문교회)가 당선됐다. 장봉생 목사는 868표를 얻었으며, 경선자인 김동관 목사는 621표를 얻었다.
장로부총회장은 김형곤 장로(김제노회·대창교회)가 869표로 당선됐으며, 경선자인 박석만 장로는 613표를 얻었다.
▲ 예장합동 제109회 총회 |
부서기는 서만종 목사(광주전남노회·광주단비교회)가 617표로 당선됐으며, 이종석 목사는 476표, 배정환 목사는 392표를 얻었다.
부회록서기는 안창현 목사(군산남노회·서광교회)가 771표로 당선됐으며, 최찬용 목사는 700표를 얻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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