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목부, ‘군선교의밤’ 헌신예배 |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군목부(부장:함동수 목사)는 군선교회(이사장:오정호 목사)·군목단(단장:최석환 목사)·군선교사회(회장:신종국 목사)와 함께 6월 9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군선교의 밤’ 헌신예배를 거행했다.
|
▲ 박원영 목사, 고영기 목사 내외, 최석환 목사 내외, 장필봉 목사 내외, 오정호 목사(앞줄 좌측부터) |
군목부 부장 함동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최수용 장로(증경부총회장)의 기도, 정한진 목사(군목단 총무)의 성경봉독, 홀리장로 합창단과 총회 군목단의 특송, 오정호 목사(군선교회 이사장)의 설교(역대상 12:29~33, ‘하나님의 군대로 서라’), 새로남교회 여전도회의 꽃다발 증정,
|
▲ 최석환 목사 내외, 오정호 목사, 총회 군목단 |
황성준 목사(예비역 해군 대령, 전 한국군종목사단장)의 축사, 최우식 목사(총회총무)·주연종 목사(군선교회 군선교 정책실장)·신종국 목사(군선교사회 회장)·권오성 장로(예비역 육군 대장, 전 육군참모총장)·이학수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의 격려사,
|
▲ 최석환 목사 내외와 오정호 목사, 군선교사회 임원과 함께 |
장필봉 목사(평양노회장)·고영기 목사(최석환 목사 파송 상암월드교회, 전 총회서기)의 격려패 전달 및 축하, 최석환 목사(육군 대령, 총회 군목단장)의 인사, 김동식 목사(군목부 총무)의 광고, 서홍종 목사(군목부 서기)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 최석환 목사 내외,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
군목부장 함동수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장합동교단에 1993년 김정명 목사의 대령 진급 이후, 25년 만에 대령 진급자가 나왔다는 사실과 또한 그 일로 인해 군선교에 열정을 가진 이들이 ‘군선교의밤’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갖고 군선교에 대한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이 너무 좋았다”며
|
▲ 최석환 목사 내외와 친가 부모 |
“이번 ‘군선교의밤’이 분명 디딤돌이 되어 예장합동교단 군선교의 새 지평이 열릴 것으로 확신하며 또한 군선교의 밝은 미래가 예측되는 축복의 밤이었다”고 밝혔다.
|
▲ 황성준 목사 내외, 최석환 목사 내외, 주연종 목사 |
|
▲ 최석환·함동수·오정호 목사(좌측부터) |
|
▲ 육군 대령 최석환 목사 |
|
▲ 오정호 목사 |
|
▲ 고영기 목사 |
|
▲ 황성준 목사 |
|
▲ 장필봉·최석환 목사(좌측부터) |
|
▲ 함동수·최석환·오정호 목사(좌측부터) |
|
▲ 서홍종 목사 |
|
▲ 총회 군목단 |
|
▲ 총회 군목단의 특송 |
|
▲ 홀리장로 합창단 |
|
▲ 오정호 목사 |
|
▲ 군목부, ‘군선교의밤’ 헌신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