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군목부, ‘군선교의밤’ 헌신예배

기사승인 2019.06.14  19:10:57

공유
default_news_ad1

- 최석환 목사 대령 진급 축하 겸해

▲ 군목부, ‘군선교의밤’ 헌신예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군목부(부장:함동수 목사)는 군선교회(이사장:오정호 목사)·군목단(단장:최석환 목사)·군선교사회(회장:신종국 목사)와 함께 6월 9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군선교의 밤’ 헌신예배를 거행했다.

▲ 박원영 목사, 고영기 목사 내외, 최석환 목사 내외, 장필봉 목사 내외, 오정호 목사(앞줄 좌측부터)

군목부 부장 함동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최수용 장로(증경부총회장)의 기도, 정한진 목사(군목단 총무)의 성경봉독, 홀리장로 합창단과 총회 군목단의 특송, 오정호 목사(군선교회 이사장)의 설교(역대상 12:29~33, ‘하나님의 군대로 서라’), 새로남교회 여전도회의 꽃다발 증정,

▲ 최석환 목사 내외, 오정호 목사, 총회 군목단

황성준 목사(예비역 해군 대령, 전 한국군종목사단장)의 축사, 최우식 목사(총회총무)·주연종 목사(군선교회 군선교 정책실장)·신종국 목사(군선교사회 회장)·권오성 장로(예비역 육군 대장, 전 육군참모총장)·이학수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의 격려사,

▲ 최석환 목사 내외와 오정호 목사, 군선교사회 임원과 함께

장필봉 목사(평양노회장)·고영기 목사(최석환 목사 파송 상암월드교회, 전 총회서기)의 격려패 전달 및 축하, 최석환 목사(육군 대령, 총회 군목단장)의 인사, 김동식 목사(군목부 총무)의 광고, 서홍종 목사(군목부 서기)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최석환 목사 내외,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군목부장 함동수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장합동교단에 1993년 김정명 목사의 대령 진급 이후, 25년 만에 대령 진급자가 나왔다는 사실과 또한 그 일로 인해 군선교에 열정을 가진 이들이 ‘군선교의밤’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갖고 군선교에 대한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이 너무 좋았다”며

▲ 최석환 목사 내외와 친가 부모

“이번 ‘군선교의밤’이 분명 디딤돌이 되어 예장합동교단 군선교의 새 지평이 열릴 것으로 확신하며 또한 군선교의 밝은 미래가 예측되는 축복의 밤이었다”고 밝혔다. 

▲ 황성준 목사 내외, 최석환 목사 내외, 주연종 목사
▲ 최석환·함동수·오정호 목사(좌측부터)
▲ 육군 대령 최석환 목사
▲ 오정호 목사
▲ 고영기 목사
▲ 황성준 목사
▲ 장필봉·최석환 목사(좌측부터)
▲ 함동수·최석환·오정호 목사(좌측부터)
▲ 서홍종 목사
▲ 총회 군목단
▲ 총회 군목단의 특송
▲ 홀리장로 합창단
▲ 오정호 목사
▲ 군목부, ‘군선교의밤’ 헌신예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