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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교회 이전 건축으로 이단상담사역 외연 확대

기사승인 2024.04.27  23: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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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교회,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거행

▲ 총회장 오정호 목사,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앞줄 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상록교회(진용식 목사·남중노회)는 4월 27일,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를 거행했다.

한국교회의 유능한 이단상담사역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는 이번에 예배당을 안산시에서 화성시로 이전함에 따라 봉담지역에서 제2상담소를 개설해 이단상담 사역의 외연을 더 확장하게 되었다.
 

▲ 상록교회,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순서자

총회적으로 진 목사는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회장으로 있으며, 이단 방어와 피해 구제와 예방에 힘썼으며, 또 이단상담소 사역을 통해 이단에 빠진 자들을 교화시켜 정통교회에 정착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진용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제1부 감사예배는 유재명 목사(안산빛나교회)의 기도, 상록교회연합찬양대의 특별찬양, 증경노회장 고광종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설교(‘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 골 1:24~29)를 했다.
 

▲ 설교: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어진 제2부 축하와 감사는 김은강·안도현 청년과 연합남전도회의 특별찬양, 건축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건축위원장 임종담 장로, 삼일종건 김수동 대표, 예탑 이창수 대표, 모리아성구사 김효재 대표), 공로패 전달(김상수 집사), 축하패 전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부회장 김종한 목사, 대전신학교 학장 박순삼 목사, 필리핀 BST 대학교 총장 정재영 목사, 태국 신흥교회 김근용 선교사, 총신대신대원 92회 동창회장 서태상 목사, 중국동북대학교 부총장 진덕권 교수),
 

▲ 감사패 전달:건축위원장 임종담 장로, 진용식 목사(좌측부터)

축사(노회장 한수욱 목사,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장 정광이 목사,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서태상 목사,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 기독교침례회 증경총회장 고명진 목사, 화성시병 권칠성 국회의원, 고신총회 증경총회장 이용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감사패 전달:삼일종건 김수동 대표, 진용식 목사(좌측부터)
▲ 상록교회,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 상록교회, 새 성전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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