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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철순 대전지부장, 총회장 오정호 목사, 강만희 대전보훈처장, 김태수 서구지회장(좌측부터) |
국가보훈부(장관:강정애)는 6월 27일 열린 ‘호국보훈의달 국민포상식’에서 15년간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섬긴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예정된 총회 일정으로 포상식 참석이 여의치 않아서, 28일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양철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지부장, 김태수 서구지회장이 새로남교회를 방문해서 국민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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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장 오정호 목사, 강만희 대전보훈처장(좌측부터) |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젊은 청춘을 바친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면서
“새로남교회의 나라 위한 사역은 새로남교우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별히 새로남카페에서 봉사하며 수익금 전액을 사회로 환원하는 교우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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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나 전도사, 도한나 전도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원선 전도사, 이정희 전도사(좌측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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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목사, 김기범 목사, 박종삼 목사, 조재익 목사, 이창규 목사, 양대웅 목사, 도한나 전도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원선 전도사, 김진광 목사, 한영수 목사, 김지원 목사, 이한균 목사(좌측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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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원 목사, 강기백 목사, 차귀영 목사, 김인호 목사, 정유나 전도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정희 전도사, 박찬영 목사, 최남수 목사, 임지훈 목사(좌측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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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민 목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백지민 목사(좌측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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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호 총회장, 국민포장 수상 | 보훈부, 새로남교회 15년간 참전용사 섬긴 공로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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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호 총회장, 국민포장 수상 | 보훈부, 새로남교회 15년간 참전용사 섬긴 공로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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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호 총회장, 국민포장 수상 | 보훈부, 새로남교회 15년간 참전용사 섬긴 공로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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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호 총회장, 국민포장 수상 | 보훈부, 새로남교회 15년간 참전용사 섬긴 공로에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