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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요나 목사 “임직자, 종의 자세로 교회 섬기기를”

기사승인 2024.04.20  19: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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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성교회 임직감사예배, 103명 임직

▲ 왕성교회 임직감사예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왕성교회(길요나 목사·평양노회)는 4월 20일,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번 임직식에는 시무장로 4명, 시무집사 32명, 시무권사 67명 총 103명이 임직했다.

길요나 목사는 서약 순서를 통해 임직자들에게 “종의 자세로 교회를 섬기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 순서자와 시무장로

이날 길요나 목사의 사회로 감사예배는 직전노회장 조만식 목사(후평장로교회)의 기도, 서기 김남일 목사(동탄큰무리교회)의 성경봉독, 노회장 최종근 목사(서해왕성교회)의 설교(‘바른 믿음&착한 행실’, 눅 17:5~10), 임직식, 증경노회장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와 증경노회장 황석산 목사(큰숲교회)의 축사,
 

▲ 시무장로

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와 증경노회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의 권면, 축가(테너 전현식 집사, 소프라노 김소희 집사), 임직패 수여(장로, 정기찬 집사, 박향숙 권사), 예물증정(박준완 장로, 이범규 장로, 문승호 집사, 한상숙 권사, 장로회 회장 임병갑 장로, 서임열 장로), 강성택 장로의 답사, 임직준비위원장 김용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시무집사

◆시무장로:강성택 박준완 이범규 서임열(4명)

◆시무집사:강공원 강관수 강현구 김민영 김범준 김승리 김영운 김종연 김주용 김찬영 김태형 김혁종 노현수 문승호 설정현 신성철 오창원 윤요한 윤용중 이기남 이상준 이승택 이우성 이재은 장덕재 정기찬 정영수 정종문 정지훈 최주영 한찬희 황석춘(32명)
 

▲ 시무권사

◆시무권사:강수향 경종님 고일순 구혜경 권금숙 김경순 김계수 김계숙 김귀분 김규중 김매정 김미화 김부옥 김수옥 김숙자 김영매 김영미 김정숙 김향주 나성옥 박덕순 박선희 박선희A 박숙의 박영경 박향숙 박혜경 반향숙 방수옥 백은숙 서석순 성기빈 신미용 심영희 오은숙 오현주 옥경화 유순복 이도희 이무용 이미남 이미숙 이성자 이영은 이정옥 이화숙 임성례 임순덕 장명숙 장선아 장애경 장현이 전내옥 정영이 조안나 조인순 조정례 주선희 최경희 최미옥 최미희 최정희 최진숙 한상숙 한선희 홍귀희 황은복(67명)
 

▲ 장로안수식
▲ 집사안수식
▲ 집사안수식
▲ 권사취임식
▲ 권사취임식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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