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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웅 목사 “음악 달란트로 열정적 목회”

기사승인 2020.07.04  21: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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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사운드교회, 입당감사예배

▲ 동한서노회 뉴사운드교회, 입당감사예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동한서노회(노회장:박범재 목사) 뉴사운드교회(천관웅 목사)는 7월 4일, 입당감사예배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

뉴사운드교회(서울 강서구 마곡중앙 1로 20 마곡엠시그니처 B1) 예배당은 500평 규모로 본당과 소예배실, 자모실, 방송실,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었다. 210여 평의 본당 대예배실은 650석이며, 소예배실은 60여 평 150석 규모이다.

▲ 순서자 및 북시찰 회원의 커팅식

본당에는 대형 LED스크린이 세팅되어 있으며, 또 별도의 최신 음향시스템이 완비된 녹음실이 구비되어 있어 라이브워십·정규앨범 제작 등 전문적인 음악작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뉴사운드교회는 교우 및 지역사회를 위해 카페도 운영 중 이다.

▲ 동한서노회 뉴사운드교회, 입당감사예배

천관웅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말씀과 찬양이 충만한 열정적 은혜 목회에 힘쓰겠다”면서 “교우 및 미래세대와 지역민들에게 음악적 달란트를 접촉점으로 해서 예수그리스도라는 희망을 전달하는 목회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사운드 뮤지컬 팀의 ‘여리고’ 축하공연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3~5절을 본문으로 한 ‘믿음으로 역사하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믿음으로 개척 후 12년간의 시간까지 믿음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의 입당이 가능했음을 잘 기억해야 한다”면서

▲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앞으로 남은 사역 속에서 교회로서의 책임을 다해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줌을 통해 한국교회의 좋은 모델 교회로 우뚝 설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 노회장 박범재 목사(성약교회)

천관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박현철 목사(행복한교회)의 기도,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 북시찰장 정신길 목사(교하대광교회)

이어 북시찰장 정신길 목사(교하대광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입당 축하식은 교회역사 영상 시청, 총회부서기 김한성 목사(성산교회)의 격려사,

▲ 증경노회장 박병호 목사(금천교회)

증경노회장 박병호 목사(금천교회)·총회사무총장 내정자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의 축사, 노회장 박범재 목사(성약교회)의 권면, 순서자 및 북시찰 회원의 커팅식,

▲ 총회부서기 김한성 목사(성산교회)

뉴사운드 뮤지컬 팀의 ‘여리고’ 축하공연, 천관웅 목사의 인사 및 광고, 증경노회장 김달수 목사(성약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총회사무총장 내정자 이은철 목사(임마누엘교회)

◆천관웅 목사 약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과(B.A.)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

▲ 박현철 목사(행복한교회)

-전)한국컨티넨털싱어즈 지휘자

-전)디사이플스워십 리더

-현)뉴제너레이션무브먼트 대표

▲ 증경노회장 김달수 목사(성약교회 원로)

-현)뉴제너레이션워십 대표

-현)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C.C.M.학부장

-현)뉴사운드교회 담임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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