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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문 목사 “하회의 기록 착오 바로잡는데 진력”

기사승인 2021.06.07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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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록검사부, 제1회 세미나

▲ 감사패 전달:소강석 목사, 김근영 목사, 이종문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노회록검사부(부장:이종문 목사)는 6월 7일, 수원제일교회(김근영 목사)에서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노회록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황연호 목사, 이 창 장로, 김근영 목사, 이종문 목사, 장차남 목사, 소강석 목사, 고영기 목사, 한상봉 장로(좌측부터)

부장 이종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노회록검사부는 하회의 착오를 바로잡는 임무를 담당하는 부서”라며 “각 노회의 회의록과 재판국 회의록을 검사하되, 모든 결정한 것이 교회 법규대로 되었는지, 또는 지혜롭고 공정하게 처리된 여부를 검사해 총회에 보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한상봉 장로, 고영기 목사, 소강석 목사, 장차남 목사, 이종문 목사, 김근영 목사, 이 창 장로, 황연호 목사(좌측부터)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의 ‘기록과 편찬의 중요성’, 배광식 목사(부총회장)의 ‘장로교 정치원리와 적용’, 소재열 목사(한국교회법연구소장)의 ‘회의록의 법적 구성요건’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 수원제일교회 당회원 인사

세미나에 앞서 부장 이종문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회계 이 창 장로의 기도,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규모 있는 노회를 이루라’, 살전 5:12~15),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의 환영인사, 서기 황연호 목사의 광고,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총회목회자색소폰합주단:곽병찬 목사, 우종대 목사, 김흥천 목사(좌측부터)

△부장 이종문 목사 △서기 황연호 목사 △회계 이 창 장로 △총무 한상봉 장로.

▲ 설교:총회장 소강석 목사
▲ 축사: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 특강1:장차남 목사
▲ 특강2:배광식 목사
▲ 특강3:소재열 목사
▲ 노회록검사부 세미나
▲ 노회록검사부 세미나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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