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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목사,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인도

기사승인 2024.03.26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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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이족, 기도발전소 만들기로 다짐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전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강북노회)는 2월 20일~23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키바하 데스티니홀에서 ‘목회자 10비전 세미나’와 ‘청소년기도자학교’를 개최했다.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이번 집회는 현지 목회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각 2일씩 4일간 진행되었는데, 집회에 참석한 탄자니아 목회자와 기독청소년들은 광명교회 기도팀과 함께 탄자니아에서 우상숭배와 마귀가 떠나가기를 뜨겁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제105회기 총회(당시 총회장:소강석 목사)에서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으로 섬긴 바 있는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야생의 땅인 탄자니아에서 영적싸움을 위해 집중기도 2시간씩 세 번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아프리카를 덮고 있는 어둠의 영과 싸웠다”며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전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좌측

“죽음과 사망이 왔다 갔다 하는 소름이 끼치는 그날 저녁에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다. 마사이 족이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귀신들을 다 떨쳐버리고 자기의 신앙을 버리고 하늘의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셨다. 그들은 돌아가서 자기 부족에게 기도 발전소를 만들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 광명교회기도팀과 탄자니아 목회자, 기독청소년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 탄자니아 목회자 10비전 세미나
▲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키바하 데스티니홀
▲ 광명교회 최신후 목사(좌측)
▲ 최신후 목사(좌측)
▲ 최신후 목사(좌측)
▲ 탄자니아 청소년기도자학교
▲ 탄자니아 청소년기도자학교
▲ 탄자니아 청소년기도자학교
▲ 탄자니아 청소년기도자학교
▲ 탄자니아 청소년기도자학교
▲ 탄자니아 청소년기도자학교
▲ 인터뷰:최남수 목사(광명교회),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좌측부터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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